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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현황 보고

존경하는 스웨덴 동포여러분 안녕하셨읍니까?

이제 여름휴가를 모두즐겁게 보내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셨을 줄 믿습니다. 먼저 수십년을 함께 지내오던 변화영님의 갑작스런 소천에 슬픈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새로 태어난 동포들의 후손 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인회를 운영한지도 8개월이 지나갑니다. 한인회행사로는 지난 1월16일 한국 스웨덴외교수립 60주년 기념행사를 Solna Business Park에 있는 Music Restaurang 에서 가졌고 그밖에 주스웨덴 한국 대사관 주최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거의 매달 진행중이며 특히 스웨덴 왕실의 초대로 문제인대통령 부부께서 국빈방문 을 하셨고 그 답례로서 Musikaliska 극장에서 국악연주와 태권도시범, 소프라노 조수미님의 연주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여 참석한 분들을 감동시켰습니다. 8월24일에는 Kungsträdgården에서 한국문화페스티발이 열려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여러 기념행사 관계로 한인회의 연례행사인 야유회가 때를 놓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다음 해로 미룰수밖에 없게 되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한인회관 건립기금에 대하여

전임 회장단이 관리하던 한인회관 건립기금은, 약 980000 크로나, 지금 현 회장단이 아래와 같이 관리하고 있읍니다.

2019년 7월 5일자 은행 통보 내용
1. 투자 432,125,22 크로나 (SE Banken)
2. 투자 430,192,85 크로나 (SE Banken)
6월30일 기준 총액은 862,318,07 크로나
잔금저축 7,756,65크로나
한인회 운영자금으로 5월20일 120,000 크로나를 이월했음 (사용내역은.1월 60주년행사).
차후에도 모든 행사의 필요한 재정은 회비와 투자된 계좌에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인회는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스웨덴에 거주하는 순수한인은 1,722명임니다, 그중 영주권자 453명, 일반체류자 1.155명. 유학생 14명으로써 한인회비를 납부해주시는 분은 200명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 납부해주시는 회비는 저희들의 귀중한 재원이며 이는 여러분을 위하여 사용합니다. 우리 회장단은 유일하게 한인회원님들의 권익을 보호해주실 법률고문이 계십니다. 지금 한국 기업의 사정이 지난 날과는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한인회에 건립기금이란 자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재정을 기업들에 의존한 다는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1월 중순 ABF Huset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자 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누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스웨덴 한인회장 차 창선

(저희 한인회 홈 페이지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지난 일주일 이상 작동되지 못하였읍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