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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인사말씀

           존경하는 한인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라서 제가 2년간 한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었음을 보고드리며 인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스웨덴간의 외교관계 수립을 맺은지 60주년이 되는 해로써 짧지않은 국가간의 역사앞에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한분한분이 모두 한국인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이땅에 살아가심에 감사드리며 자라나는 후손들에게도 한국인의 얼을 심어주는데에 한인회가 미흡하나마 일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회장취임식에서도 말씀드렸던바와같이 오랫동안 숙원이었던 한인회관건립에 저희 회장단이 온힘을 다하여 추진해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사업에 동참하여 주십시요.  모든 세대를 아울러 모일 수 있는 공간과 주제가 있는 모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떠나가신 많은 선배님들께서 염원하시던 이 사업이 더 이상 늦어지지않도록 여러분들께서 협조하여 주셔야합니다.

2월16일 한국 스웨덴 외교수립 60주념 기념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흥겨운 저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몇년간 쉬고 있던 한인회보도 다시 발간하겠습니다.   많은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라 첫회는 조금 미흡하더라도 널리 양해하여주시고 기다려주십시요. 다시한번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회장 차 창선 올림